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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평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백승서)에서 운영하는 '호평 학교밖 꿈나무안심학교'가 지난 19일 야생조류 먹이주기 행사를 실시하였다.
초등생 1, 2학년 19명으로 구성된 안심학교 아이들과 호평동 어머니자율방범대원,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호평동주민센터 직원 등 60여 명이 호평동 소재 금배공원에 모여 겨우내 먹을거리 구하기 궁했던 산새들과 야생동물들에게 먹을거리를 나눠주었다.
꿈나무 안심학교 어린이들 한 명과 어른들 두어 명씩 짝을 지어 공원 주변 야산에 야생조류 먹이주기와 환경정화활동이 함께 이루졌는데, 어른들 손을 꼭 잡은 아이들이 더 즐거워했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와 어른들에 걸쳐 모든 세대가 야생동물 보호라는 '생명존중'에 공동목표를 두고, 건강한 공감대가 어우러진 시간이었으며, 더불어 어린이는 어른들에게 보호 받고, 어른은 아이들에게 존경 받는 값진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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