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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튼튼병원(병원장 홍원진, 김형식)이 2013년 튼튼병원 네트워크(서울강동, 안산, 일산, 안양, 대전, 제주)의 모토인 '나눔' 실현을 위해 튼사모(튼튼병원을 사랑하는 모임)와 함께 지역봉사에 나섰다.
안산 튼튼병원은 지난 18일, 안산 상록구에 위치한 노적봉폭포공원에서 환경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안산 튼튼병원의 유문호 행정부장과 임직원, 안산 튼사모 회원 20여명이 참석해 노적봉폭포공원을 따라 조성된 둘레길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했다.
유문호 행정부장은 "병원이 의료서비스만 하는 시대는 지났다"면서 "앞으로 매달 안산지역에서 환경개선 캠페인을 통해 지역 사회와 나눔을 함께 하는 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안산 튼튼병원은 '나눔' 실현의 일환으로 '나눔 플러스', '안산시 자원봉사협회'와 협약을 맺고 한 달에 2∼3회 상록수역에서 '사랑의 밥차'를 통해 600여명의 노인에게 무료 급식 및 혈압 혈당 체크 등을 진행하는 등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면을 다각도로 모색해왔다. 또한, '이동참사람봉사회'에 직원 다수가 가입하여 후원금을 납부하는 등 지역과 함께 나눔을 실현하는 병원으로 거듭나고 있다.
얼마 전, 개원 5주년 기념식을 통해서 5년간 성원해 준 지역사회에 보답코자 '튼튼한', 즉 "환자 맞춤식의 일대일 치료, 고객의 요청에 귀 기울이고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척추·관절 분야의 좋은 정보를 알리겠다"는 슬로건을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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