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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은 관내에서 배출되는 재활용품의 기계화 선별을 통해 매립·소각대상 폐기물의 재활용률을 높이고 현대화된 시설과 장비로 안정적으로 처리가 가능한 공공재활용기반시설을 준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공재활용기반시설 설치사업은 국·도비 19억원을 비롯해 총 46억원이 투입되었으며, 환경관리공단과 위·수탁 협약체결로 안전 및 성실 시공을 통해 시설면적 1,111.11㎡, 건축연면적 1545.02㎡의 지상 2층 규모로 완성되었다.
이 시설은 선별기(비중선별, 자력선별, 광학선별), 압축기(캔류, 플라스틱류), 스티로폼감용기, 여과집진시설(카트리지필터), 악취방지시설(탈취기), 지게차, 로우더, 운반차량 등의 시설과 장비를 갖춰 일일 15톤을 처리할 수 있으며, 앞으로 지역에서 배출될 생활쓰레기의 위생적인 처리가 가능하게 되었다.
군은 이번 준공을 축하하기 위하여 오는 2월 21일(목) 오후 2시부터 공공재활용기반시설 부지 내에서 초청인사 및 지역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을 갖는다.
군 관계자는 "공공재활용 기반시설이 본격적으로 가동되면 재활용가능 자원의 회수율을 높여 환경오염을 방지하고, 자원절약의 극대화 및 쓰레기 감량 등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공공재활용품 선별시설이 효율적으로 가동되기 위해서는 재활용품, 음식물 쓰레기, 소각 쓰레기 등을 가정에서부터 철저하게 분류해 배출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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