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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는 우·오수의 분리 시공으로 하천 및 마산만 수질 오염을 줄임으로써 시민들의 쾌적한 삶을 개선하고자 마산 제2처리 분구지역 9개동(완월,자산,중앙,교방,성호,오동,동서,노산,합포동)지역 일원에 대해 총206억원을 들여 하수관거 14㎞, 가정배수설비 4313가구를 정비하는 '창원시 마산 제2처리분구 하수관거정비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2011년 6월 실시설계를 마무리해 환경부와 국비지원에 대한 재원 협의 등 행정절차를 마치고, 2012년 8월 시공업체 선정 후, 12월에 감리 선정됐으며, 2015년 8월에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해 에 11억원을 확보해 '자산동 주민센터 주변지역'을 시작으로 오는 6월까지 우선정비완료하고 올해 62억을 확보하여 3월경부터 2차공사를 착공하여 2014년 3월까지 공사를 완료 후, 국비 확보와 사업우선 순위에 따라 연차적으로 정비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사업이 마무리되는 2015년 8월에는 창원시 마산합포구·회원구 전역의 하수도 정비사업이 마무리되어 마산만 수질 및 해양생태계 개선에 이바지할 뿐 아니라 환경수도 창원의 이미지에 걸 맞는 'Green City 건설'에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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