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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는 하수도정비기본계획에 의거 2016년도까지 5개소(진전면 동산, 양촌, 개양, 대정, 봉암, 거락, 중촌, 상촌 일대와 곡안·봉곡 마을 일원, 내서읍 신목마을, 구산면 욱곡마을, 구산면 옥계마을) 마을단위 소규모 하수처리시설 설치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2013년도에는 국·도비 보조사업으로 진전 곡안·봉곡마을에 하수도 정비공사가 추진 중에 있으며, 현재 토지보상을 완료하고 하수관거 L=3.6㎞, 소규모 하수처리시설 70톤/일 1개소, 총사업비 22억원 규모의 공사발주를 차질 없이 추진 중에 있다.
소규모하수도 공사는 기존 합류식으로 되어있는 각 마을에 우수와 오수를 분리하여 관로를 매설하고, 마을단위 소규모 하수처리시설을 설치하여 각 가정에서 발생되는 오수를 정화조를 거치지 않고 바로 소규모 하수처리시설에서 처리하게 된다.
이번 사업으로 오수처리에 취약한 농촌지역의 공중위생이 향상됨과 동시에 매년 정화조를 수거하는 번거로움이 없어지며, 방류수역인 인근 바다와 하천의 수질오염 방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창원시는 앞으로「하수도정비기본계획」에 의거 읍·면지역을 중심으로 소규모 하수처리시설 설치 및 하수관거 정비사업을 꾸준히 시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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