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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시장 김철민)가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부시장을 단장으로 '쓰레기와의 사랑과 전쟁' T/F팀을 구성하고 사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도로환경 개선을 위해 택시 운전자와 각 단체 등의 협조를 얻어 250명 규모의 도로 환경감시단을 구성하여 무단투기를 사전에 예방키로 했다.
또한 쓰레기 취약 도로 지역에 무단 투기된 쓰레기 처리와 사후 관리를 위해 25개 사회 봉사단체와 결연을 하고, 도로입양 사업을 추진하여 정화 활동을 전개하게 된다.
이어 도로를 제외한 청소 취약지역을 지역별로 관리주체를 지정하고, 무단투기 신고 활성화를 위한 신고 포상금제를 운영하며, 토지 소유자에게는 폐기물관리법 제8조에 의거 청결유지 명령을 내리기로 했다.
특히, 시는 쓰레기 소각장, 음식물류 처리장, 재활용 선별장 등 폐기물 처리센터를 주민, 단체, 학생 등이 보고, 느낄 수 있도록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쓰레기의 소중한 가치를 인식시키기로 했다.
그리고 매월 넷째주 토요일에는 각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은 물품을 판매하고, 필요한 물건을 살 수 있도록 안산문화광장에 나눔 장터를 운영하여 시민에게 자원의 재사용에 대한 가치의 중요성을 높이기로 했다.
이를 위해 시는 청소행정을 자원봉사 시스템과 융합시키기 위해 '안산시 자원봉사센터 1365나눔 포털 홈페이지'에 프로그램을 등록하고, 환경기초 시설을 자원봉사 수요처로 전환하여 주민의 참여를 유도키로 했다.
시는 이와 함께 구청과 각 동 주민센터를 중심으로 매월 국토대청결운동을 전개하여 시민에게 '쓰레기와의 사랑과 전쟁' 사업 추진의 붐을 조성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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