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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는 생활권의 부족한 녹색공간을 확충하고 학생들에게 자연 친화적인 학습공간을 조성하기 위하여 올해 6천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도계초등학교에 학교 숲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1월에 도계초등학교와 학교숲 조성협약을 체결하였으며, 오는 4월부터 수목 식재 및 간이쉼터, 의자 등 편의시설을 설치하는 학교 숲 조성공사에 들어가 상반기 중에 사업을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삼척시는 학교숲 조성사업은 부족한 생활권 녹지공간을 확보할 수 있는 최적의 대안인 만큼 더 많은 학교에 아름답고 풍부한 숲이 만들어지도록 학교숲 조성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시는 2011년에는 삼척여자고등학교, 2012년에는 도계고등학교에 학교숲을 조성하여 학생과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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