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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은 봄철 산불 예방활동 강화 및 취약요인 사전제거로 산불발생 요인을 원천 봉쇄하는 등 산불방지에 총력 대응한다.
군은 전국에서 제일 넓은 산림을 온전하게 보전하기위해 오는 5월 19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며 통합지휘 및 초동진화 역량을 강화하여 산불피해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예년과 달리 강추위와 잦은 폭설로 해빙이 지연됨으로 인하여 산불조심에 대한 인식이 낮아진 상태로서 3월 초순 이후 농업부산물등의 소각행위로 인한 산불발생 빈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어 민·관·군이 함께하는 「산불 없는 녹색홍천」만들기 운동을 적극 전개할 예정이다.
군은 진화차 2대, 산불기계화시스템 4대, 권역별 공동 임차헬기 1대, 진화차 10대, 산불기계화시스템 37대 등의 장비를 확충하는 한편 전문예방 진화대 90명 등의 인력을 확보하여 진화체계를 갖추고, 각 리장 196명, 산불감시원 100명, 42개 사회단체를 예방활동에 투입하며, 무인감시카메라 17대(군 12, 국유림관리소 5)와 감시탑·초소 10개소의 감시활동 등 전방위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산불발생의 원천차단을 위하여 3월 초순까지 마을공동소각기간 운영 및 홍천읍 갈마곡리 산50-31번지 외 7,962필지 30,596ha의 산림과 금학산 외 15개산(21개 구간 중 17개구간 폐쇄)의 등산로, 홍천읍 삼마치 임도시설지 외 26개노선 115.1km를 차단하는 등 입산통제를 강화하기로 하였다.
군 관계자는 "산불예방과 귀중한 산림자원을 보호하기 위하여 모든 군민이 적극적으로 동참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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