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시는 도시경관 개선 및 걷고 싶은 푸른 도시 구현을 위하여 창의적이고 참신한 '조형물 및 조형분수대 설치'를 전국 공모로 추진한다.
시는 2011∼12년에 단계지하차도, 태장삼거리, 중앙동 문화의거리, 평원로, 남부시장 삼성생명 앞에 물과 조형물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조형분수를 설치하였으며, 2013년에는 원주역 앞과 롯데시네마 앞에 조형물 및 조형분수를 각각 설치할 예정이다.
원주역 앞에는 원주시의 구도심 관문에 균형발전을 상징할 수 있는 조형물, 롯데시네마 앞에는 경사를 이용하여 젊음의 문화를 상징할 수 있는 조형물과 분수로 젊음의 거리를 조성할 계획이다.
원주역 앞 상징조형물과 롯데시네마 앞 조형분수대 설치 제안공모 공고기간은 2월14일부터 2월20일까지 나라장터에 게재되며, 2월20일 신청접수 후 3월11일부터 3월12일까지 각각 제안접수를 받으며, 심사 결과에 따라 1순위 업체가 협상에 의한 계약으로 시공권을 부여받게 되며 올 6월 말까지 설치를 완료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새로운 컨셉과 테마로 원주시를 상징할 수 있는 조형물과 조형분수대를 설치하여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이 함께 공감하고 쾌적한 보행환경 및 가로경관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하였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