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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은 산림피해와 산림자원의 유실을 방지할 수 있는 사방댐 설치 10개소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전국 최대의 산림면적을 보유하고 있는 군은 기후온난화로 인하여 국지적으로 발생하는 산림재해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위하여 지난해에는 남면 화전리 등 10개소에 23여억원을 들여 사방댐을 설치하였으며 2012년도까지 총90개소의 사방댐을 설치를 완료하였다.
사방댐이란 황폐계류의 계상 및 계간침식을 방지하여 산각을 고정하고, 집중호우 및 산사태 발생으로 계류에 유입되는 토사, 돌, 자갈, 유목 등이 하류로 이동하는 것을 저지하기 위하여 설치하는 횡단 공작물이며, 또한 물의 유속을 줄여 하류의 주택 및 농경지 피해를 막는 등 주민의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생활불편을 줄이는데 막대한 효과를 발휘한다.
군 관계자는 "장마기인 7월 이전에 사업을 완료하여 집중호우에 본격 대비하는 한편 사방댐의 준설사업 등 시설물의 사후관리에도 철저를 기하여 사방댐의 기능이 최적화 되도록 노력할 방침"이라며 사업추진을 하는 동안 토지 소유자와 지역주민의 협조를 당부하였다.
한편 군은 2014년도에 설치하는 사방댐이 조기 완공될 수 있도록 오는 11월부터 사전설계작업에 착수할 계획으로 물샐틈없는 사방사업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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