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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는 동계훈련지로 각광 받고 있는 진양호 일년(365)계단과 진양호동물원 주차장 일원 및 상락원 등산로 진입부에 사업비 384백만원을 투입하여 2012년 11월부터 올해 1월말 보행환경 개선을 완료하였다.
이는 지난해 제30회 런던올림픽에 참가한 태권도 국가대표팀이 동계전지훈련지로 진주시를 선택 진양호공원 일년(365)계단에서 체력단련 훈련시 계단이 콘크리트로 되어 있어 동절기 및 강우시 미끄러짐으로 인한 선수들의 부상이 우려된다는 요청에 따른 것으로 미끄러짐을 방지하고 충격 흡수가 될 수 있는 소재로 계단을 정비 완료했다.
이 사업 당시 진주시는 진양호공원 일원에 보행환경 개선을 위한 녹색쌈지공원 조성사업을 계획하던 중이어서 태권도 국가대표팀의 의견을 적극 수렴, 탄성과 미끄러짐을 보완할 수 있는 소재인 목재를 이용 365계단을 정비하고, 이용자의 안전을 고려하여 난간 숭상 및 하부 계단 진입부의 사면에 홍단풍나무, 은목서, 남천, 영산홍 등 6종 5,300여본의 수목을 경관식재 하였다.
진주시는 "2010년 전국체전을 개최한 도시로 스포츠 인프라가 잘 갖추어져 있고 기후조건이 온화하여 겨울철 선수들의 기량향상과 체력강화를 위한 동계전지훈련의 최적지로서 프로와 실업 및 초·중·고·대학교 등 1월말 현재 88개팀 2,000여명이 우리시를 방문 동계훈련을 실시고 있을 뿐만아니라, 미국 뉴스 전문채널 CNN에서 선정한 한국 관광지 BEST 50의 촉석루, 호반의 아름다움을 감상 할 수 있는 진양호 공원 등 선수단들과 관계자들에게 동계훈련과 더불어 문화관광을 만끽할 수 있는 추억의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시설물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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