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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김충식) 상하수도사업소는 맑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올해도 노후관 교체공사를 추진 중에 있다고 오늘 14일 밝혔다.
군은 지난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30억원을 투입해 창녕·남지읍, 영산·부곡면의 상수도 노후관 73.1km를 교체 완료했다.
이어 올해 4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여 창녕읍 말흘리, 남지읍 남지리, 영산면 죽사리의 노후관로 4.5km를 6월까지 교체하고, 내년에는 부곡면, 대합면 일대 5.5km의 노후관 교체사업을 추진할 계획으로 누수율 저감과 유수율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상규 상하수도사업소장은 "노후관 교체공사와 더불어 시설물 정기점검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군민들이 수돗물을 안심하고 마실 수 있도록 맑은 물의 안정적인 공급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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