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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는 오는 15일 백운아트홀에서 '2013년도 공동주택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시행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올해는 18개 읍면동 138개 단지 58,188세대를 대상으로 종량제가 실시되며 설명회에는 주민대표를 비롯한 공동주택 관리소장, 읍면동 담당공무원등 약 30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원주시에서는 당일 장비를 실제로 설치하여 주민이 직접 시연할 수 있게 함으로써 사업 시행 전 주민들의 궁금한 사항을 적극 해소할 계획이다.
시는 5월말까지 RFID식 개별계량장비를 설치하여 약 1개월간 시험 운영을 거쳐 7월 1일부터는 모든 공동주택에 대한 음식물쓰레기 종량제를 전면 시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일제히 시행되는 공동주택 음식물 종량제 시행에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협조가 요구되므로 설명회에 많은 분들이 참석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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