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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은 최근 고한, 사북읍, 남면(증산) 지역에서 발생하는 생활하수의 급증에 따라 지장천 공공하수처리시설의 증설사업을 추진한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고한·사북읍, 남면(증산) 지역은 최근 각종 개발사업으로 인한 도시화 및 관광인구 증가 등에 따른 하수발생 배출량이 증가하는 실정으로 처리구역 내에서 발생하는 하수를 차집하여 방류수 수질기준에 적합하게 처리하기 위한 시설물을 증설할 계획이다.
군은 이를 위해 2012년 10월에 정선군 하수도정비기본계획 변경수립에 착수하여 추진중에 있으며, 향후 증설규모 등을 결정하고, 올해 1억원을 확보하여 설계용역을 상반기 중에 착수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최근 고한, 사북읍, 남면(증산) 지역에서 발생하는 생활하수가 급증하고 있어 발생하수의 전량차집 및 적정한 처리를 위하여 증설사업을 추진하는 것으로, 도시의 건전한 발전과 보건위생향상 및 공공수역의 수질보전 등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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