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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에서는 2013년 동절기에 많은 인파가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재난취약시설인 대형판매시설인 다중이용시설과 동절기 콘크리트 타설 공사장에 대하여 지난달 14일부터 지난 6일까지 안전점검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시는 이 기간 안전점검의 효율성 및 내실화를 기하기 위하여 안전점검 전문가 그룹인 “고양시안전관리자문단” 및 “대한건축사협회 경기지회 고양지역건축사회”의 전문가와 합동으로 건축, 안전, 소방, 전기 및 가스분야의 안전점검을 통하여 시민이 이용하는 대규모 시설물의 안전관리실태 점검과 동절기 콘크리트 타설 공사장의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하였다.
이번 동절기 재난취약시설 안전점검은 다중이용시설 27개소, 건설공사장 2개소로 시민의 생활과 밀접한 백화점, 대형마트 및 영화관을 중점 점검하였고 안전사고는 사소한 부분에서 시작된다는 전제하에 보이지 않는 곳까지 철저히 점검하여 11개소 26건의 불안전 사항을 지적하였다.
점검결과에 따라 각 시설물 관리주체에 시정할 것을 통보하였으며 지적사항은 조치가 완료될 때까지 추적관리 하고 향후 같은 사항이 지적된 때에는 관련부서와 소방서 및 유관기관 등에 통보함으로서 시설물 관리자의 안전의식에 경각심을 심어 주고자 한다.
한편, 고양시 관계자는 안전관리와 점검은 백번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만큼 시설물 관리주체가 자율적인 안점점검을 상시적으로 실시하여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는 2013년이 되기를 바라고, 시민의 안전의식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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