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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가 걷고 싶은 푸른 공원도시를 만들기 위해 공원조성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기후변화를 테마로 한 행구 수변공원 조성사업은 2010년 4월에 공사에 착수 하였으며, 원주시로 유치한 기후변화대응교육연구센터와 기후변화홍보관을 행구공원에 건립하여 기후전용 명품공원으로 조성을 추진 중에 있다.
기후변화대응교육연구센터는 현재 90%의 공정으로 마무리 단계에 있고, 기후변화홍보관은 기초 공사가 완료되었으며, 동절기 공사중지가 해제되면 사업을 재개하여 올해 말까지 완공예정이다.
행구공원에는 분수, 벽천, 수변데크, 파크골프장, 물놀이 시설 등을 설치예정이며 특히 치악산 청정 계곡물을 공원내 물놀이시설로 유입하여 지형의 고저차를 이용한 무동력 분수, 벽천을 설치할 계획이다.
현재 저수지 주변 호안 정비와 산책로 공사를 진행 중에 있으며, 올해 말이면 모든 공사가 완료되어 원주를 대표하는 기후전용공원이 탄생하게 된다.
행구공원 외에도 여성과 가족을 테마로 한 단구공원과 학성공원조성사업은 올해 3월에 실시설계인가 등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4월중에 착공예정으로 모든 공사가 완료되면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이 함께 즐기고 이용 할 수 있는 공간으로서의 역할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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