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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110만 급수인구를 가진 메가톤급 도시로 수돗물 공급 지표인 유수율(사용량/공급량)은 72.6%로 전국 평균 유수율 81%에 비하면 다소 낮은 수치로 유수율 향상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기구축(마산권)된 블록의 효율적인 관리와 미구축된(창원권)된 지역의 블록구축을 위해 연간 약3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추진 중에 있다.
특히 이미 구축된 블록시스템 관망운영의 정상화 및 전국 최초로 현 소블록 내에 2∼5개의 단위블록으로 분할한 단위블록관리 매뉴얼을 작성 관망유지관리 운영체제로 전환중이며 누수관리를 통해 6,310톤/일의 생산량 절감으로 연간 17억원 정도의 경제적 성과를 도출했으며, 65.9∼75.8%를 보이던 사업대상 블록의 평균 유수율을 85%(마산권 전체 2.44%↑)로 상승하는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창원시 관계자는 "향후 블록구축, 블록관리, 누수관리, 관망운영 정상화를 위한 지속적인 유수율제고사업을 시행해 목표 유수율 85%의 조기달성을 통한 상수도 유한자원 보호와 경영효율 극대화로 시민에게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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