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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상수도사업소에서는 올해 다양한 누수방지사업을 꾸준히 시행하여 누수율 저감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우선, 20년이 경과된 금속관이나 잦은 누수가 발생되는 수도관의 정비를 위한 노후 배급수관 교체공사를 의창구 봉곡로 119번길 외 14개소(총 15개)사업장내 연장 31.7㎞를 대상으로 8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노후 배급수관 교체공사를 계획 중에 있다.
관 노후 및 노상의 하중으로 인한 관로 파손 및 접합부분 이탈로 누수가 발생되는 부분을 조기 발견·복구하기 위한 '노면 누수탐사'를 올해에도 자체 인력을 활용해 연중 시행하여 땅속으로 버려지는 수돗물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12년 총 144개소 관 파열 조기발견)
또한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 확산으로 활성화되고 있는 '누수신고 포상제('11년 494건, '12년 796건)'를 27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올 1월 1일부터 운영해 파열 관의 조기 발견 및 신속한 복구를 통해 새어가는 수돗물을 최소화 할 계획이다.
아울러 2층 이하 단독주택 세대의 누수절감을 위한 '옥내 누수탐사 무료서비스'도 연중 시행해 세대에서 새어가는 수돗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창원시 관계자는 "2013년 이러한 다양한 누수율 저감을 위한 노력을 통해 버려지는 수돗물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며, 이는 수돗물을 생산하는 비용절감 및 110만 창원시민을 위한 수돗물의 안정적인 공급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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