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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에서는 주민의 생활환경 개선과 제주청정 환경이미지조성을 위하여 재래식 화장실을 수세식 화장실로 정비, 개선하기 위해서 지난달 31일까지 읍·면·동을 통하여 올해 재래식 화장실 개선사업 대상자 신청을 받았다.
그 결과, 국민기초생활수급자 12가구, 장애인·독거노인 42가구, 차상위 계층 4가구, 기타 162가구 등 총 220가구가 신청하였다.
이 중 기초생활수급자와 장애인·독거노인 등을 우선으로 81가구를 선정하였으며, 총 100백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지원액은 지난해까지 가구당 100만원에서 120만원으로 상향조정 되었으며, 기초생활수급자가 정화조를 설치할 경우에는 최대 150만원까지 지원된다.
서귀포시에서는 지난 2008년부터 2012년까지 5년간 737가구에 737백만원을 투입하여 재래식 화장실을 수세식으로 개량하여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화장실 문화개선과 환경오염 예방에도 필요한 사업으로, 오는 2017년까지 5개년 계획으로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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