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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마산합포구가 폐스티로폼(폐부자) 자원화 사업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기로 했다.
조광일 마산합포구청장은 2013년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추진을 위해 지난 4일 관내 구산면에 소재한 어업용 폐스티로폼 자원화시설을 방문한 자리에서 이와 같이 밝혔다.
이는 현재 친환경부표 공급사업의 일환으로 반납된 폐부자를 전량 재활용함으로써 일감이 늘어나 고용인원을 6명 더 증원할 수 있다고 한다.
어업용 폐스티로폼 자원화시설은 2005년 12월 정부지원을 받아 설치되었으며, 연간 8톤 정도의 인코트를 생산·판매해 세외수입을 올리고, 매년 3∼4천만원의 폐기물 처리비를 절감하고 있다.
마산합포구 수산농정과 관계자는 "환경수도 명품도시 창원을 위해 해안변쓰레기 수거 및 폐스티로폼 감용을 통한 자원재활용 업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탄소배출량을 줄여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는 일석 이조의 효과를 거두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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