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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정동 소포마을 주민들이 지난 4일 민족의 대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대대적인 환경정비 활동에 나섰다.
이 날, 차정옥 소포마을 통장을 비롯한 30여명의 주민들과 명정동직원들은 빗자루, 마대, 리어카 등을 동원하여 해안변에 버려진 각종 쓰레기들과 스티로폼들을 주워 모았고, 마을 어르신들은 쓰레기 집하장 주변 및 도로변을 빗자루로 쓸면서 "우리마을은 우리가 치워야지,,누가 할끼고! "하시면서 기쁜 마음으로 깨끗한 마을가꾸기에 앞장섰다.
김용우 명정동장도 직원들과 함께 환경 정비 활동에 참가하여 해안변에 버려진 쓰레기들은 줍고 스티로폼들을 그물망에 담아 옮기면서 소포마을 주민들의 환경정화 활동과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였다.
한편, 자연부락인 소포마을은 2012년 5월 16일 통영시 최초의 "행복플러스 금연 마을"로 지정되어, 깨끗하고 건강한 마을을 가꾸기 위하여 평소에도 마을 환경 정비에 관심을 가져왔고, 최근에는 마을 벽화 작업도 마무리 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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