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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는 지난 4일 농업기술센터내 회의실에서 파주연천축협, 생산자단체 및 돼지․소 전문진료 동물병원 등 10명이 모인 가운데에 사업설명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는 영세한 소규모 축산농가에 전문수의사회의 진료서비스를 지원하여 구제역 등 가축전염병을 조기 발견하고 항생제 등 약물 오남용 방지를 통해 소비자에게 안전축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개최 하였다.
이사업은 총 사업비 1천4백만원을 투입해 총 200농가를 대상으로 실시하며, 대상농가는 축산업에 등록된 농가로 소50두 미만, 돼지1,000두 미만 사육농가 이다.
대상농가는 농축산과 및 지정된 동물병원 중 한곳에 신청하여 진료를 받으면 되며, 1회 진료시 3만5천원의 진료비를 2회까지 지원받게 된다. 단, 1회 진료시 자부담 포함하여 7만원 이상의 진료에만 지원대상에 포함된다.
파주시 관계자는 “상대적으로 질병관리가 허술한 소규모 농가에 가축진료 지원으로 구제역 등 가축전염병발생 방지 및 약물오남용을 줄이는데 크게 기여할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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