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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량면(면장 이용보)에서는 사량일주도로변에 관리되지 못하고 방치된 잡목 및 태풍 피해목 등이 자연경관을 저해하고 있어 바다와 섬이 보이는 사량섬 일주도로변 조성과 설 명절 대비 귀성객을 맞기 위해 지난달 31일 읍포마을에서 부터 마을주민과 면사무소가 합심하여 조망권 확보 및 도로변 환경정비에 나서 추운 겨울에도 땀방울을 흘렸다.
이번 사량섬 일주도로변 경관조성 계획은 2012년에 이어 계속되는 사업으로 지난해 하반기 태풍으로 인해 쓰러진 고사목과 해안변쪽 잡목들로 인하여 아름다운 사량바다의 조망권이 확보되지 않아 주민들과 면사무소에서 직접 나섰다. 이 사업으로 일주도로변에 버려진 오래된 가전제품과 쓰레기들도 함께 수거하는 등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이미지 제공과 바다 조망권 확보로 봄철 관광객 유치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량면사무소 관계자는 "금번 실시한 바다와 섬이 보이는 사량섬 일주도로변 경관조성 사업은 마을별로 일정을 잡아 계속 실시할 계획"이라며 산불 및 교통사고 위험요소 제거로 면민의 안전공간 확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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