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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부자농촌의 핵심 프로젝트인 '천부농 만부촌' 실현과 강소농 육성을 위한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이 참가자들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하동군은 지난달 22일부터 31일까지 10일간 농업기술센터와 읍·면사무소 회의실에서 농업인 1570여명을 대상으로 모두 14차례 7과목으로 구성된 '2013 농업인 실용교육'을 마무리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농업인 교육은 읍면에서 받고 싶은 교육을 신청 받아 맞춤식 교육으로 진행돼 실질적인 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교육내용을 분석한 결과 교육 참가 비율이 전년보다 15% 늘어나는 등 교육 수요층이 확대된 것은 물론 교육내용과 강사에 대한 만족도도 80%를 넘어서 교육의 질 또한 높아진 것으로 분석됐다.
교육시간도 전년 읍면정보고회 후 교육을 실시한 것과 올해 맞춤식 교육에 대한 선호도가 70% 이상으로 높아 교육시간을 유용하게 운영할 필요가 있음이 확인됐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추운 날씨에도 교육이 성황리에 마무리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수요자 요구에 대한 정밀한 분석을 통해 실질적인 영농에 도움이 되는 맞춤식 교육으로 농가 소득증대는 물론 안전한 먹거리 생산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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