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6.10.2 금 18:22
지역네트워크영남권
대구시, 설 연휴 대청소 및 쓰레기 수거 종합대책 마련2. 1.∼2. 8. 고속도로 IC 일원 등에서 시민, 환경단체 설맞이 대청소
채민철 기자  |  webmaster@ecola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3.01.31  15:41:2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대구시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고 고향을 찾는 귀성객에게 깨끗한 대구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2월 1일부터 '설 명절 쓰레기 수거 및 시가지 청소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먼저 연휴기간 이전인 2월 8일까지 '설 맞이 도시청결 주간'으로 정해 구군별로 청소 취약지역 및 도심생활 주변에 대한 일제 대청소를 실시하고, 지역별로 쓰레기 수거일자를 조정하는 등 생활쓰레기 중점 수거대책을 추진한다.

 설 명절 기간에는 구·군에 쓰레기 관리대책 상황실과 기동청소반을 설치·운영해 상습 투기지역의 쓰레기 수거활동을 강화하고 쓰레기 관련 민원에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해 구군별로 청소 기동처리반과 청소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

 이번 설맞이 대청소는 자연보호협의회 등 각종 환경단체와 시민 1,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내 번화가, 동대구역, 서대구 IC, 북대구IC, 수성 IC, 고속도로 IC주변 등에서 실시된다.

 이번 대청소를 통해 60년 만에 내린 기록적 폭설로 뒷골목 응달진 곳에 남아있는 잔설과 제설용으로 뿌린 모래와 연탄재 등의 쓰레기를 깨끗이 청소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오는 12일까지 특별 수거기간으로 정하고 구·군별로 '생활쓰레기처리상황반'을 편성해 설 연휴기간 완벽한 생활쓰레기 수거를 위한 쓰레기 수거 체계도 구축했다.

 그뿐만 아니라 '특별기동청소반'을 편성해 각종 쓰레기민원과 투기신고 등에 신속하게 대처하고 쓰레기 투기가 우려되는 지역에는 환경순찰을 강화해 집중적으로 수거하는 등 시민 불편사항을 신속히 처리해 시민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설 당일에는 생활 쓰레기와 음식물 쓰레기를 수거하지 않기 때문에 설 전날부터 설 당일에는(2.9∼2.10) 쓰레기를 내어놓지 않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대구시 김연수 행정부시장은 "설 명절에 아무렇게나 버리는 작은 휴지 하나가 귀성객을 불쾌하게 만들 수 있다"면서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 모두가 쾌적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맞이 대청소에 참여해 주시고 생활 쓰레기 줄이기에도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채민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2025년도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 6억 8,571만 톤
2
국회기후변화포럼, 2040 대한민국 탈석탄 국회 토론회 개최
3
국립생태원, 세계 최대의 도마뱀 ‘코모도왕도마뱀’ 공개
4
한국환경공단, K-Battery 우수기업 5개사 선정
5
추석 당일 대체로 흐리고 일부 비보름달 보기 어려워
6
일산소방서, 경기도의회 의원 초청 업무보고회 개최
7
5년 새 온열질환 산재승인 4배 급증
8
경기도교육청, 학교관리자와 함께 상호존중·청렴의 가치 공유
9
전남광주특별시, “플라스틱 조화 대신 생화로 성묘하세요”
10
기상청, 한반도 넘어 전 세계 기상 한눈에…‘날씨지도’ 서비스 개편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포스코스틸리온(대표이사 사장 천시열)은 8월 31일 부산환경공단 본부에서 부산환경공단(...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예측하지 못한 날씨가 일상이 된 요즘, ‘기후위기’는 이제 사람들...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윤리강령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등록일/발행일:2008.7.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 2026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