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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이 설을 맞이하여 자매결연도시인 서울 도봉구와 강서구 농특산물 직거래장터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군은 오늘 31일부터 2월 6일까지 4일간 서울 도봉구청과 강서구청 광장에서 열리는 직거래 장터에 토우리명가 외 4개 가공업체 대표와 생산자, 관계공무원 등이 참여해 친환경 쌀과 수박, 백자멜론, 토마토, 청국장과 청국환, 연근, 엿기름 등 신선농산물과 가공식품, 전통식품 등 25여 품목이 선보인다.
직거래 장터 첫날인 31일에는 설을 앞두고 제수용품을 저렴하게 구매하려는 도시소비자들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특히 건강식품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청국장 등 토종 가공식품과 연근국수, 들깨강정 등 농산물 가공제품이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 곶감, 겨울수박 등 함안이 자랑하는 농산물 시식코너에는 많은 사람들이 몰려 성황을 이뤘으며, 참가업체는 농장과 생산제품 이미지 홍보, e-아라리 함안 신선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기회가 됐다.
한편 함안군은 매년 명절과 김장철마다 농특산물 직거래장터에 참가하고 있으며, 우수한 맛과 품질, 유통마진이 빠진 저렴한 가격으로 도시소비자들에게 인기몰이중이다.
군은 앞으로 꾸준히 직거래장터에 참가하며 참가 규모와 업체를 늘려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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