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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나무 재성충병 방제 광경. 훈증, 벌채, 파쇄, 예방주사 |
진주시는 소나무재선충병 예방 및 피해확산 차단을 위하여 재선충병 선제적 종합방제를 추진한다.
재선충병 선제적 종합방제는 재선충병 피해목 제거와 임업적 방제(벌채), 예방 나무주사 공정을 시기별로 각각 따로 실시하던 기존 방제방법에서 한층 더 고도화하여 연속적인 재선충병 종합 방제·관리 시스템으로 한번에 재선충병을 『One-stop』으로 처리하는 방제작업이다.
시는 재선충병 피해확산 차단 및 피해지 압축을 위하여 재선충병 발생 외곽지인 수곡면, 미천면, 명석면, 일반성면 및 이반성면과 시군 경계부인 지수면 및 금곡면 소나무림 130ha를 사업대상지로 선정하여 직영 예찰방제단을 활용 피해목 제거작업을 실시하고 임업적 방제와 예방 나무주사는 도급사업으로 추진하여 2월 한달간 종합방제를 실시, 3월초에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선제적 종합방제사업으로 피해목 뿐만 아니라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의 서식처를 사전에 제거하여 매개충 우화기(5월말∼8월초)를 거치지 않고 재선충병 예방 나무주사를 실시함으로써 재선충병 방제효율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으며, 선제적·압축적 종합방제의 성공적인 추진으로 소나무재선충병 피해확산 차단과 더불어 예방효과와 피해지 압축의 성과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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