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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는 원주 옻 명품화 사업의 지역혁신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육묘·양묘 등의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원주옻산업명품화사업단의 주관으로 추진되며 원주옻영농조합법인에서 교육을 맡는다.
오는 2월 5일 소초면을 시작으로 2월 말까지 관내 읍·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옻나무 재배농가 및 옻나무에 관심있는 주민50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할 예정이다.
본 교육은 옻 명품화 사업의 성패를 가름할 우수한 품질의 옻 원료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옻나무 재배에 대한 지역농가의 관심을 확산하기 위하여 실시하며 시 관계자는 "앞으로 원주에서 생산되는 옻나무는 전량 원주옻영농조합법인에서 일괄 수매하는 방법으로 판로를 보장하고, 옻나무의 무분별한 역외 유출을 방지하여 우수한 품질의 원주 옻을 체계적으로 관리 할 것"이라며, "옻나무 생산농가의 추가 소득창출이 가능한 만큼 옻나무 재배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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