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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는 "2013년도 청렴도 향상대책"을 수립, "청렴 서귀포시 실현"을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
서귀포시는 이를 위해 4대 중점 추진과제로 공무원 청렴 역량 강화와 부패 사전예방 및 사후관리 강화, 비리 취약부문 집중점검 그리고 청렴 생활화를 선정하고 내·외부의 감사역량을 총동원하여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세부내용을 보면, 공무원 청렴역량 강화를 위하여 읍·면·동장을 포함하는 전 부서장을 분임행동강령 책임관으로 확대 지정하여 공무원 행동강령 준수를 위한 부서내 직원들에 대한 상담과 지도를 하게 된다.
또한, 기존에 시행 중인 청렴교육을 더욱 강화하고, 청렴관련 실천사항 문자 메시지 발송 및 시청각 자료를 활용한 청렴방송을 간부회의 및 직원조회 때마다 시청토록 정례화하는 등 새로운 청렴시책 개발에 나선다.
이와 함께 현장 중심의 예방 감찰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감사부서의 활동영역을 확대 운영한다.
회계비리 원천 차단을 위해서는 지난해부터 서귀포시가 자체적으로 구축한 "공금관리 상시 통제시스템"의 이행여부를 집중 점검하여 공금의 횡·유용 사례가 없도록 철저히 관리하게 된다.
아울러 부패 개연성이 있는 계약·인허가 등의 민원 업무에 대해 30%를 임의 추출하여 전화 상담하는 청렴콜 제도를 실시하고, 감사지적 사항 중 재발률이 높은 6대 관리대상에 대하여 부서별 재발방지 교육 및 취약분야에 대한 특정감사를 수시로 실시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올해부터는 청렴도 시책 추진에 있어 공과 과를 분명히 하여 우수추진부서에 대해서는 시상을 확대하고 비위발생 부서는 부서장 연대 책임 강화 및 부서별 패널티 적용을 단호히 실시하는 등 평가 피드백을 통해 청렴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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