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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가 '철새와 함께하는 주남 생태이야기'를 주제로 마련한 겨울방학 특강 '2012년 주남저수지 겨울 철새탐조교실'이 성공적으로 운영됐다고 밝혔다.
시는 시민들의 주남저수지 역사와 문화, 동절기 주남저수지의 올바른 이해와 환경의 중요성을 공감하고 인식할 수 있도록 겨울방학 특강으로 지난해 12월 29일부터 2013년 1월 27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겨울 철새탐조교실'을 마련했다.
이번 철새탐조교실은 겨울방학 특강으로 총 5주간(총 10회)에 걸쳐 매주 주말(토·일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영됐으며, 343명의 많은 시민들이 참가해 생생한 생태학습의 장이 됐다.
특히 프로그램 구성은 주남저수지 겨울철 생태 및 현장탐조교육, 철새먹이주기, 자연물(새피리, 무게중심 잡는 새 만들기)로 만드는 체험활동, 주남저수지에서 보고 듣고 느낀 점과 자신의 의견을 이야기 해보는 토론활동 시간으로 진행돼 살아있는 교육이 됐다.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은 "방학기간 중 아이들과 나들이 겸 참석하게 되었는데 탐조투어와 철새먹이주기 체험행사를 통해 아이들이 자연의 소중함과 철새들을 보호해야한다는 새로운 경험을 쌓게 해 더욱 값진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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