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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덕양구는 오는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를 봄철 산불방지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로 인한 시민의 생명과 재산, 산림보호를 위하여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이 기간 동안 고양시 덕양구에서는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설치 운영하고 산불위험예보에 따른 산불경보 발령, 관련부서와 유관기관과 공조체제 유지, 산불발생 접수와 진화보고 등의 업무를 전담할 예정이다. 대책본부는 평일에는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토요일과 일요일은 오전 10시부터 8시까지 운영된다.
특히, 덕양구는 고양시 산림지역의 대부분이 위치해 있어 산불위험이 높은 84개 지역을 선정, 산불감시원의 위치관제시스템을 적극 활용하여 예방 순찰활동을 강화하고 환경단체와도 연계하여 계도활동을 적극 실시하는 한편, 산불발생 요인을 사전 제거하여 산불발생이 최소화 되도록 전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시민들에게도 산불위험 기간 중 농사폐기물과 생활쓰레기 등을 불법소각하거나 등산, 성묘 중 인화물질 소지와 사용 금지에 대한 홍보를 계속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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