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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에 위치한 녹색사업단 ‘백두대간 숲생태원’(단장 장찬식)은 산림청 녹색자금(복권기금)을 지원받아 우리 숲의 소중함과 타인에 대한 배려, 자아 존중을 일깨워 주는 ‘백두대간 희망나눔 사업’을 시행한다. 지난해에도 진행했던 「백두대간 희망나눔 숲캠프」는 참여 청소년들과 교육계의 높은 호응을 얻어 금년에도 숲캠프 참가자를 모집하게 되었다.
본 사업은 녹색사업단이 복권수익금으로 다문화가정, 학교생활지원학생, 장애인 및 새터민 청소년 등 사회적으로 소외된 유·청소년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한 숲캠프 프로그램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다문화가정, 장애인 유·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하는 ‘연리지 나무의 행복한 고민’, 학교부적응 및 새터민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하는 ‘뿌리 깊은 나무의 힘찬 도전’이 있으며, 이 2가지 테마의 숲캠프를 금년 동안 총 23회 운영 할 계획이다. 본 캠프를 통해 학교폭력, 학교생활지원학생, 인터넷 중독 등 다양한 사회적 문제로 아픔과 갈등을 겪는 유‧청소년들이, 상담교실이 아닌 숲에서 함께 체험하고 활동하면서 서로를 이해하고 교감 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될 것이다.
2013년도 「백두대간 희망나눔 숲캠프」는 23회에 걸쳐 총 966명(매회 42명씩)의 사회적 취약계층 유·청소년이 참가 하게 된다. 본 캠프는 1박 2일 동안 진행되며, 참가비는 복권기금(산림청 녹색자금)으로 전액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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