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6.10.2 금 18:22
지역네트워크제주도
서귀포시 음식물종량제, 부녀회 덕 톡톡히새마을부녀회 보름간 투쟁으로 정착화
이경옥 기자  |  webmaster@ecola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3.01.29  14:23:4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서귀포시가 50세대이상 공동주택43개단지 7,152세대와 단독주택 27,161세대에 대하여 선결재 교통카드 지불방식 전자개량장비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

 1단계 사업으로 2012. 12월까지 6억원을 들여 50세대이상 공동주택 43개단지 82개소와 송산, 정방, 중앙, 천지동의 단독주택지 7,615세대 667개소 등 총 148개조를 설치하였다.

 전자개량장비가 미설치된 효돈동을 포함 8개동에는 종량제 노란봉투에 음식물을 담아 배출토록 행정을 펴나가고 있다.

 종량제 시행이후 음식물 일일 배출량은 전자개량장비 9톤, 음식물 다량배출사업장 12톤, 봉투사용 지역 10톤로서 일일 40톤보다 줄어든 22∼3% 감량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당초 우려했던 단독주택지역 과 공동주택지 선결제 교통카드사용지역에서 완전 정상화되었다, 아직도 음식물 발생량의 32%를 차지하고 있는 비닐봉투 사용지역에서 무단배출이 종종 이루어 지고 있어 전 부녀회원이 배출장소에 집중배치 숨바꼭질을 벌이고 있다.

 타 자치단체와 달리 빠른 효과를 보이는 것은 익숙해져버린 정책에서 더 어려운 정책을 전환하는 데는 공무원의 힘으로는 한계를 느낀 서귀포시가 서귀포시 새마을 부녀회에 손을 내밀었고 고이순 새마을부녀회장이 깃발을 들어준 결과다.

 새마을부녀회 260여명 전 회원이 '13.1.8일자 서귀포시와 불법배출차단 선언으로 자체 근무조를 편성 오는 31일까지 283개소의 음식물 배출장소에 12일째 음식물 종량제 홍보, 지도, 단속을 행정에서는 부녀회 행정지원 ·문제점 개선 등 추진한 결과 시민들의 빠른 동참을 이끌어낼 수 있었던 결과이다.

 서귀포시 새마을 부녀회는 작년 12월 전국 쓰레기자원 모으기 경진대회에서도 최우수상을 수상한 단체이다.

 서귀포시 생활환경과(과장 양병우)는 오는 31일 새마을부녀회와 1단계 추진성과 보고회를 갖고 음식물쓰레기, 클린하우스 개선을 포함한 2단계 추진계획을 마련하여 새마을부녀회와 함께 시행할 방침이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경옥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2025년도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 6억 8,571만 톤
2
국회기후변화포럼, 2040 대한민국 탈석탄 국회 토론회 개최
3
국립생태원, 세계 최대의 도마뱀 ‘코모도왕도마뱀’ 공개
4
한국환경공단, K-Battery 우수기업 5개사 선정
5
추석 당일 대체로 흐리고 일부 비보름달 보기 어려워
6
일산소방서, 경기도의회 의원 초청 업무보고회 개최
7
5년 새 온열질환 산재승인 4배 급증
8
경기도교육청, 학교관리자와 함께 상호존중·청렴의 가치 공유
9
전남광주특별시, “플라스틱 조화 대신 생화로 성묘하세요”
10
기상청, 한반도 넘어 전 세계 기상 한눈에…‘날씨지도’ 서비스 개편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포스코스틸리온(대표이사 사장 천시열)은 8월 31일 부산환경공단 본부에서 부산환경공단(...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예측하지 못한 날씨가 일상이 된 요즘, ‘기후위기’는 이제 사람들...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윤리강령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등록일/발행일:2008.7.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 2026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