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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시장 김윤식)가 지난 26일 지역주민과 달월신협 임직원 및 조합원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40차 달월신협 정기총회에서 거모동 ‘제기천’을 살리기 위한 ‘1사⋅1하천 가꾸기 운동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1사⋅1하천 가꾸기 운동’을 범시민 생활실천운동으로 확산하고, 특히 제기천의 수질개선 및 수생태계 복원을 통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 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달월신협은 제기천 내 외래 유해식물제거, 하천변 정화활동, 코스모스와 유채꽃 식재를 통한 꽃길 가꾸기 등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며, 이에 시흥시는 ‘1사⋅1하천 가꾸기 운동’ 추진 제반사항에 대해 행정 및 재정 지원을 하게 된다.
달월신협과 시흥시는 또 각종 환경보전 시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하천 가꾸기 참여 주민들에게 다양한 환경교육을 실시하는 등 상호협력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1사⋅1하천 가꾸기 운동’이 시흥시의 샛강과 실개천을 살리는 범시민 실천운동으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시흥시와 협약을 체결한 달월신협(이사장 윤춘열)은 1972년 창립 후 현재 월곶지점 등 5개 지점과 1,200억 원의 자산 및 10,618명의 조합원을 두고 있는 시흥시의 대표적인 신용협동조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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