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6.9.29 화 16:43
환경에너지·기술
태양광설비 조기 추가 건설로 산업 활성화 역점오는 2035년까지 내수산업 육성 및 산업진흥 인프라 확충
백경희 기자  |  webmaster@ecola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3.01.28  10:08:2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국내 태양광 산업 활성화를 위해 올해부터 3년간 260MW 태양광 설비가 조기 추가 건설될 전망이다.

 이를 위해 RPS 태양광 의무량 달성 기간을 1년 단축하고 연도별 의무공급량을 상향 조정해 태양광 내수시장을 창출한다는 방안이다.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원장 황주호)이 지난 24일 개최한 ‘2013 신재생에너지 미래전략 심포지엄’에서 오는 2035년까지 신재생에너지 공급 목표를 설정 및 ‘제4차 신재생에너지 기본계획’ 수립 등의 내용이 발표됐다.

 2035년까지 신재생에너지 공급 목표 계획은 선산업·후보급체계에 따른 수출산업군을 육성하고 중소기업 성장에 초점을 둔 내수산업군 육성 및 시장 확대 등 정책방향을 재정립하고 직접보조 축소 및 산업진흥 인프라 분야 확충, 중장기적으로 원별 목표에서 부문별 목표로 전환을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또 부문간 융합을 통한 신재생에너지 시장 창출을 위해 시장통합, 신규시장 차출 등을 통한 민간의 투자와 시장참여를 유도한다.

 RPS 제도의 조기정착을 지원을 위해 전력시장을 통한 RPS 의무이행비용의 효율적 보전방안을 올해 1분기내 마련하고 각종 규제, 인허가 절차 등을 개선해 공급의무 이행을 지원한다.

 풍력산업 육성기반 구축을 위해 이달말까지 풍력자원 상세 등급지도를 작성하고 환경부, 산림청 등 관계부처와 상생적 가이드라인을 마련한다.

 또 제주 김녕 실증시험장 확대, 성능검사기관 장비 구축 완료 등 기반구축과 설계평가, 성능검사기관 선정, 공급인증서 발급 대상 충력발전기의 국내인증 의무화 등 인증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와함께 성과창출형 R&D가 강화된다. 실제기업의 수익모델로 전환될 수 있는 전략적 R&D로의 전환을 통해 단품, 단일 시스템 위주의 R&D에서 융합기술 등을 통한 비즈니스 모델형 R&D가 추진된다.

보급사업의 체질 강화를 위해 주택지원, 건물지원, 지역지원으로 개편, 융·복합지원 신설 등 보급사업 지원영역을 조정하고 설비가액 정률보조에서 원별·용량별 정액보조로의 전환 등 보조금 산정·지원방식을 개선하는 등 보급사업 체계가 개편된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백경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파주소방서, ‘화재없는 안전마을’ 든든한 릴레이 지원
2
순천시, ‘음식물자원화시설 견학 및 교육’ 참여자 모집
3
환경동우회 회원들, 추석 맞아 ‘따뜻한 나눔 행사’ 진행
4
‘경기도교육청 교권보호전담관 운영 조례’본회의 통과
5
한국석유관리원, 진주 주민과 진해 군 장병 위한 연료 무상 품질점검 실시
6
AI와 손잡고기상기후데이터 활용가치 넓힌다
7
성남시, 비닐하우스 밀집지역에 조명형 주소정보시설 설치
8
진안·금산에서 1년간 계절별 송전용량 시범사업 시행
9
대구도시개발공사, 제16대 이재용 사장 취임
10
울산시,‘2026년 전기이륜차 민간보급사업’2차 추진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포스코스틸리온(대표이사 사장 천시열)은 8월 31일 부산환경공단 본부에서 부산환경공단(...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예측하지 못한 날씨가 일상이 된 요즘, ‘기후위기’는 이제 사람들...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윤리강령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등록일/발행일:2008.7.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 2026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