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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시장 이석우)에 소재한 스머프곤충나라는 2012년 농촌진흥청 농업인기술개발 연구사업인 "흰점박이 꽃무지 유충 생산량 증대 및 품질균일화 기술개발"에 선정되어 지난 10개월 동안 관련 연구를 진행하고 농업인 및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주요 연구결과는 월동한 유충을 관행 무가온과 가온을 실시하여 1년에 산란시기를 두번으로 조절하면 유충을 연중 보유할 수 있으며 산란 입식 15일 이후 10일간격으로 산란배지를 갈아준다면 유충을 령별 분류하지 않고 같은 시기에 산란한 유충이 대부분으로 3령이 될 때까지 동일케이스에 사육을 해도 높은 산란량과 적은 폐사율로 생산량을 늘릴 수 있었다. 또, 40×57×18cm 사육상자에 톱밥량 30L에서 유충 120마리를 키우는 것이 경제성이나 생산성이 높았다.
최수호 연구개발팀장은 "이번 기술개발로 모충대비 생산유충 최대화와 품질의 균일화도 가능할 것으로 판단되며 기존의 5배∼6배 정도인 모충대비 유충량을 약 20배까지 증대시켜 곤충사육농가의 원가절감은 물론 농가소득증대가 가능하여 약 400%이상 실질소득 증대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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