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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청장 조택상)가 다음달 1일까지 2013년 1기분 환경개선부담금 시설물 조사를 실시한다.
구에 따르면, 이번 환경개선부담금 시설물 조사는 유통·소비과정에서 오염물질의 직접적인 배출원인이 되는 건물과 기타 시설물의 정확한 현황자료를 파악해 오는 3월에 부과되는 1기분 환경개선부담금의 기초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실시된다.
이번 시설물 조사의 대상은 점포와 사무실, 수상건물 등 지붕과 벽이 있고 각 층의 바닥면적 합계가 160㎡이상인 건물로서 소비·유통 용도의 시설물 약 930개소다.
조사방법은 시설물 조사요원이 현지를 방문해 조사표상의 건물주와 현재 소유자와의 일치 여부, 입주 상가별 상호, 입주시기, 사용면적 등 현황, 수도의 개별 또는 통합사용 여부, 실제 사용하는 연료의 종류 등에 대해 조사한다.
한편, 환경개선부담금은 환경오염 원인자에게 오염물질의 처리비용을 부담하게 해 환경오염의 저감을 유도하고 환경개선사업 추진에 필요한 투자재원을 합리적으로 조달하기 위한 법정부담금이다.
구 관계자는 "환경개선사업 등에 사용되는 환경개선 부담금이 정확하게 부과될 수 있도록 전담 조사요원이 시설물을 방문할 경우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실 것을 주민여러분께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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