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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시장 최성)는 2012년 고양 하천Network 활동을 결산하고 맑은하천 가꾸기에 특히 노력한 흙사랑지렁이 등 단체 7개소와 김미강 학생 등 38명에 대한 포상을 실시했다.
고양시 하천Network는 총 68개 단체가 작년 한 해 동안 쓰레기수거 정화활동 160회, 단풍잎돼지풀 등 위해외래식물 제거 24회, 생태교육 70회, EM 생활환경교육 200회 등 약 1만4천여 명이 참여하여 맑은 하천 가꾸기 Network 활동을 펼쳤다.
고양 하천Network는 NGO, 일반시민이 직접 하천 가꾸기 활동의 주축이 되어 스스로 계획하고 정화활동 등을 실기하는 자발적인 하천 보전 활동이다.
특히 하천변에 물억새 등 정화식물을 식재하거나, 학생들이 하천을 주제로한 UCC를 직접 만들고, 촬영대회를 하는 등 인식개선을 통한 다양한 활동이 눈에 띈다.
우수 활동으로 표창장 받은 박진성(정발고 2학년)은 “하천이 맑아지면 하천에 사는 수생 생물이 늘어나고 그 생물을 먹고 사는 새가 많아지는 등 너무나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다는 걸 직접 경험했습니다. 그런 활동으로 상까지 받게 되니 보람되고 기쁘다”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2013년 하천Network는 소하천 1~2개를 학교․환경단체․지역 주민이 단체별 및 통합 하천Network 시스템을 만들어 시범 운영하고, 작년에 우리시에서 배출한 하천 생태안내자가 참여한 시민 모니터링단 활동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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