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귀포시는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와 맞물려 농촌에서 흙과 함께 제2의 인생을 그려나가는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귀농귀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하여 올해『귀농귀촌 정착지원 추진계획』을 수립 시행한다.
우선 제2기 서귀포시 귀농귀촌 교육은 3월 6일(수)부터 5월 2일(목)까지 작년대비 대폭 늘어난 2개반·160명을 17회 102시간 과정으로 교육할 계획이며 이번달 15일부터 자치행정과 귀농정보지원부서, 직접 방문을 통해 선착순 접수한다.
기본과정 수료생을 대상으로 5월부터 감귤 재배반, 농촌체험관광교육, 목공·집수리교육, 천연염색교육, 소셜·블로그마케팅과정, 제주전통음식과정, 테마민박운영과정, 특산물 쇼핑몰 창업교육,총 8개과정 280시간으로 지속 체계적인 심화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또한 귀농인들에게 고품질 감귤재배, 친환경농법 등에 대해 조언하거나 도움을 줄 수 있는 멘토링단을 5개분야·25명으로 구성하여 3월중 운영할 계획이며, 초기 정착 귀농귀촌인에 대한 찾아가는 고충상담실을 운영하여 정착과정의 어려움 해소 및 귀농귀촌인들의 조기 정착을 이끌어 낼 방침이다.
특히 서귀포시는 2013년 귀농귀촌 정착지원 추진계획에서 일자리 창출사업 및 귀농귀촌인 유입 촉진사업을 추가함으로써 귀농귀촌인 유입 목표로 작년 대비 30% 늘어난 200명을 유입하여 서귀포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귀농귀촌 일자리 창출사업은 목수학교 프로그램, 천연염색사 양성 과정으로, 귀농귀촌인 유입 촉진사업은 예비 귀농인 서귀포 체험투어, 거주형 귀농귀촌 체험농장 등으로 이루어지며, 서귀포시는 매년 12월중 귀농귀촌인 만족도 조사를 통해 추가 보완할 프로그램을 파악하여 향후 귀농귀촌 정착지원 시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