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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들의 농기계 구입비용 절감 및 적기영농 실현을 위해 포천시농업기술센터에서 추진하고 있는 농기계 임대사업이 농가 소득 증대에 획기적인 효과를 거뒀다.
지난 18일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농기계 대여은행을 통해 농기계 46종 220대를 임대한 결과 수혜 농가 1,504농가, 임대 일수 2,091일, 임대 작업면적은 6.099ha로 2011년 대비 180% 증가됐으며, 농기계 임대로 인한 세외수입액은 4,500만원으로 전년대비 211% 증가율을 보였다.
이를 임작업 대행료를 기준으로 환산해 농가 경영비 분석결과 약34억원의 경영비가 절감됐으며, 이는 농가의 소득과 연계되고 농가부채도 대폭 줄이는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분석돼 농가 소득 보존에 효자 역할을 톡톡히 했다.
한편, 가장 많이 임대된 농기계는 트랙터, 이앙기, 관리기, 콩탈곡기, 농용굴삭기 순으로 나타났다.
사업 담당자는 “농기계 임대사업이 2012년 4/4분기 시정발전 성과 우수사업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올해 1억2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8종 14대의 농기계를 구입해 농기계 임대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며, 이와 더불어 지난해 농기계전시교육장이 신축됨에 따라 관내 농업인 모두 손쉽게 농기계를 작동, 정비 할 수 있도록 농업기계 기술교육을 강화할 예정 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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