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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몽골 볼간아이막 바얀누르솜 문화센터에서는 이 몽골정부와 한국국제협력단(KOICA)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기증된 시설은 태양광을 이용하여 50KW 규모의 전기를 생산, 지하수를 끌어 올린 후 인근지역에 3만 6천 그루의 조림사업을 함으로써 결과적으로 메말라가는 호수를 되살리기 위한 목적으로 건립되었다. 이 날 행사는 건립된 시설(태양광 집광시설, 축전시설, 관리시설 등)을 코이카(KOICA)에서 몽골정부로 기증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코이카(KOICA)는 기후온난화로 인하여 급격하게 사막화가 진행되고 있는 몽골 바얀누르지역의 메말라 가는 호수를 되살리기 위해 코이카(KOICA)가 지난 2010년부터 약 3년간 150만 달러의 재정을 지원하여 시설을 건립하였다.
이 날 행사에는 몽골 자연환경 녹색개발부(MEGD) D. 바트볼트 국제협력국장, 코이카(KOICA) 최흥렬 몽골사무소장,(사)푸른아시아 제진수 사무처장, 알탄 사가이 바얀누르 솜장 등이 참여하였으며 이 사업을 지원하였던 코이카(KOICA) 최흥렬 몽골사무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하여 한국의 신재생에너지 및 조림기술 전수를 통한 환경보전 기대효과와 더불어 한국-몽골 간 국제적인 우호를 증진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을 총괄 진행 하였던(사)푸른아시아 제진수 사무처장은 이 사업을 통하여 바얀누르지역의 주민들의 삶의 질이 더욱 향상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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