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6.10.2 금 18:22
지역네트워크영남권
울산시, 여천위생처리장 부지에 시립도서관 들어선다
채민철 기자  |  webmaster@ecola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3.01.15  16:11:5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울산 시민의 오랜 숙원사업인 시립도서관 건립 예정 부지가 남구 여천 위생처리장으로 결정되었다.

 울산시는 15일 시립도서관 부지선정을 위한 시정조정위원회에서 도서관·도시계획 외부전문가 위촉위원 3명이 함께 참여하여 심의한 결과 5개 후보지 가운데 대표도서관의 기능과 역할을 충분히 수행하고, 사회·경제적, 물리적, 시행 여건을 종합 평가한 결과, 현 여천위생처리장이 시립도서관 건립부지로 결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날 후보지는 여천위생처리장, 울산대공원 3차부지, 남구문화원, 혁신도시 내 클러스터 부지, 북구 진장초등학교 예정 부지를 대상으로 시민의 접근성, 공공도서관의 배치여건, 활용가능성, 도심재생효과와 지형지세, 규모적정성, 환경쾌적성과 아울러 사업 용이성을 평가한 결과 현 여천위생처리장이 가장 적합하여 심의·확정되었다.

 특히, 시유지를 활용함으로써 부지매입에 따른 예산절감과 사업기간 단축 등 사업용이성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금의 여천위생처리장 시설은 2014년 4월 온산 분뇨처리장으로 시설이 전부 이전될 예정으로 되어 있어, 현 위생처리장 시설 폐쇄 후 즉시 활용도 가능하며, 향후 연계시설 배치 또는 확장이 가능한 3만 1628㎡의 충분한 부지를 확보하게 되었고, 시설 이전에 따른 공지 활용으로 조기 착공도 가능하게 되었다.

 울산시는 시립도서관 건립 추진을 위해 2009년 시립도서관 건립 타당성 연구용역을 바탕으로 건립계획을 구체화하면서 부지선정 작업에도 착수하여 매년 변화되는 제반 여건을 고려한 입지 후보지 검토 작업을 추진하여 왔고, 지난해 말 문화체육관광부의 공공도서관 건립·운영 컨설팅을 받아 시정조정위원회에서 심의하게 되었다.

 이번 시립도서관 건립 예정 부지가 여천위생처리장으로 선정됨으로써 도서관 건립 추진에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시립도서관 건립 기본계획 수립 용역은 오는 3월 중에 착수, 6월에 완료될 계획이다. 이어 중앙 투융자심사를 거쳐 2014년 상반기에 설계공모를 통하여 기본 및 실시설계에 들어가 오는 2017년 상반기에 개관 예정이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채민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2025년도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 6억 8,571만 톤
2
국회기후변화포럼, 2040 대한민국 탈석탄 국회 토론회 개최
3
국립생태원, 세계 최대의 도마뱀 ‘코모도왕도마뱀’ 공개
4
한국환경공단, K-Battery 우수기업 5개사 선정
5
추석 당일 대체로 흐리고 일부 비보름달 보기 어려워
6
일산소방서, 경기도의회 의원 초청 업무보고회 개최
7
5년 새 온열질환 산재승인 4배 급증
8
경기도교육청, 학교관리자와 함께 상호존중·청렴의 가치 공유
9
전남광주특별시, “플라스틱 조화 대신 생화로 성묘하세요”
10
기상청, 한반도 넘어 전 세계 기상 한눈에…‘날씨지도’ 서비스 개편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포스코스틸리온(대표이사 사장 천시열)은 8월 31일 부산환경공단 본부에서 부산환경공단(...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예측하지 못한 날씨가 일상이 된 요즘, ‘기후위기’는 이제 사람들...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윤리강령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등록일/발행일:2008.7.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 2026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