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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의 환경인'상을 수상한 주인공들과 환경전문기자들이 박수를 치면서 우의를 다지며 격려를 보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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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환경전문기자협회'의 이재성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한국환경전문기자협회'의 이재성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30여 개사의 환경전문기자로 구성된 '한국환경전문기자협회(회장 이재성)'는 2012년 '환경 100인' 및 '송년모임'을 갖고 송구영신을 기리며 세밑 종무행사를 개최했다.
27일 오후 7시 서울 용산구 소재 전쟁기념관 내 뮤지엄웨딩홀 4층에서 열린 한국환경전문기자협회(이하 기협)의 올해 사업보고 및 송년모임에는 본지와 에코뉴스, 천지일보, 환경일보를 비롯한 환경법률신문, 환경공업신문, 에코저널, 환경타임즈, 에코데일리, 참좋은환경, 환경E&E 등 회원사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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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완영의원이 수상소감을 겸해 기협은 물론 '환경100인'과 국회와의 공조체계 등 지속가능한 방안모색을 제시하고 있다. |
윤종수 환경부차관과 '올해의 환경인'으로 선정된 국회 환노위의 이완영<사진> 의원은 "국회와 '100인 환경인'들과의 연구 모임을 통해 정책 입안에 조언을 당부드린다"면서 "기협과의 가교역할을 통해 환경전문기자들이 발전할 수 있는데 힘을 더하겠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이어“오늘날 환경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쾌적한 삶의 질에 대한 욕구가 증대됐지만, 우리의 정책은 구 시대적 패러다임에 갖혀 있는 경향이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변화된 환경의 문제점을 정확히 진단하고, 지속가능한 녹색성장을 위해 새로운 환경정책의 패러다임 모색이 필요한 만큼, 환경복지, 기후변화 대응책, 환경산업 증진 등 다각도의 정책대안을 마련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수상소감을 대신했다.
또한, 이와는 별도로 ‘100인 환경상’까지 오른 이 의원을 비롯한 100여 명의 환경전문가들은 국회 내에 '환경정책연구회'를 출범해 지속적인 국가 환경발전 방안을 모색하기로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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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환노위의 이완영의원이 '올해의 환경인'상을 수상한후 이재성 기협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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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재근박사와 이재성 회장 |
이날 '올해의 환경인'의 영예를 차지한 이완영 의원을 포함한 류재근(사)한국수생태복원협회장을 비롯 '환경100인'에 이름을 올린 CEO와 교수진, 직능별 환경전문가들이 대거 수상과 함께 갈채를 받았다.
기협의 사업보고와 정기총회 안건에는 기존의 환경전문기자회를 '한국환경전문기자협회'로 변경하는 등 2012년 사업예산 보고에 따른 회원들의 만장일치로 가결됐다.
주요 골자는 '협회' 명으로의 제청과 이재성 회장과 조혜영 감사의 연임 및 '환경100인'에 대한 점진적인 발전방안과 수익모델 창출에 대한 가벼운 토론의 장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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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환경기자협회 사업보고를 마친후 소속 기자들이 화이팅을 외치며 포즈를 취했다. |
앞서 기협은 지난 2,4월에 '프레스데이(Press-day)'를 기획해 한국환경공단 서울지사 사무실에서 세미나를 개최한데 이어 4.11총선에서는 각 정당 정책을 공동취재하는 등 네트워크를 구축, 성과를 냈다.
기협은 또 6월, 충북 제천시 청풍호 일원에서 1박2일간 환경전문기자회 워크샵을 개최하며 자칫 소홀하기 쉬운 회원간의 돈독한 우의와 친목을 다졌다.
그 밖에 기협은 지난 9월, 국책사업으로 추진된 경인아라뱃길을 따라 합동 취재를 성공리에 마친데다 27일 저녁 '환경100인','올해의 환경인',기자회의 '송년의 밤'을 용산 뮤지엄웨딩홀에서 다채롭게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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