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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농업기술센터에서는 농업정책과장을 단장으로 (재)고양국제꽃박람회와 함께 지난 12월17일 ~ 18일 양일간 하루 600km의 일정으로 전국에 산재되어 있는 각 도(道) 농업기술원을 직접 방문했다.
전북농업기술원, 예산 국화시험장 등을 방문한 센터측은 고양국제꽃박람회 홍보와 더불어 ‘화훼신품종관’을 통한 개발‧육종된 화훼 신품종 출품 등 전시계획을 설명했으며 협조를 당부했다. 이에 각 도(道) 농업기술원 관계자들은 화훼산업을 발전하기 위한 토대를 마련하는데 적극 협력하겠다고 답했다.
2012고양국제꽃박람회에 처음 전시·운영된 ‘화훼신품종관’은 전국에서 육종된 선인장, 장미, 국화, 백합, 호접란 등 다양한 품종을 전시하여 해외바이어 뿐만 아니라 국내 농가, 소비자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2012년도의 신품종관 전시·운영에서 도출된 문제점과 각계 화훼전문가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고 보완하여 전시의 품격을 높이고, 각 신품종을 홍보하여 FTA로 유발된 자유경쟁 체제 속에서 대한민국 화훼의 입지를 굳건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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