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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동구는 지난 20일 관내 음식점에서 청소민간위탁업체에 종사하는 환경미화원 51명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가졌다.
금년에는 때 이르게 강추위가 시작되면서 거리 청소를 담당하는 환경미화원에게는 힘든 시기일 수밖에 없다. 이에 구는 이들의 사기를 높이고 격려하기 위해 간담회를 마련했다.
이날 간담회는 조촐한 음식임에도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는데, 관내 쓰레기 수거업체 ․ 거리청소업체 등 청소민간위탁업체 종사자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박상용 환경녹지과장은 인사말에서 “춥고 궂은 날씨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청소해 준 덕분에 거리가 깨끗해지고 있다”고 노고를 치하하면서 “겨울철에 안전사고가 발생되지 않도록 주의하고 건강에도 각별히 신경 써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구는 환경미화원과 점심을 함께 하면서 자연스러운 분위기에서 이들로부터 건의사항과 애로사항을 수렴하였으며, 업무에 최대한 반영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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