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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자연재해발생 위험지역에 대한 안정적 예산확보를 통해 체계적인 정비와 관리를 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였다고 밝혔다.
도는, 지난 5월부터 지난달까지 상습침수·산사태 위험지역 및 집중 호우시 마다 매번 고립되는 외딴마을, 산간오지 등 저소득층 밀집 지역을 위주로 대상지구를 선정하고, 소방방재청 전문가 현지확인 검토를 거쳐 전국에서 최다 추가지구·지정을 승인받는 쾌거를 이루었다.
금번에 승인받은 지구는, 매년 해안침식으로 인해 너울성 파도 내습시 해일이 우려되는 강릉 안목해변을 포함하여 8개 시·군 11개소로, 이는 전국에 승인된 17개소 중 65%에 해당되는 것이라 밝혔다.
강원도 남동진 건설방재국장은, ‘97년부터 관리해오던 207개소중 136개소에 6,351억원을 투자하여 인명 보호 7,322세대, 건물피해예방 9,871동, 침수예방 1,480ha 등의 사업효과를 이룬만큼, 금번 추가 지구지정을 통해 새롭게 예상되는 기후변화에 선제적 대응으로 자연재해 사전대비태세 구축하여 “재난·재해없는 살기 좋은 강원건설로 소득2배, 행복2배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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