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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공원의 ‘동식물과 미래세대의 복지증진을 위한 동행기금 모금 캠페인’이 힘을 얻게 됐다.
서울대공원은 11일 글로벌 생활용품 브랜드 기업인「타파웨어 브랜즈」와 5년 기간의 ‘지구사랑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함으로써 타파웨어 브랜즈가 서울대공원의 ‘동식물과 미래세대의 복지증진을 위한 동행기금 모금 캠페인’ 에 동참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일회용 페트병 대신 나만의 ‘에코물통 사용하기’ 등과 같이 생활 속 작은 습관을 통해 지구사랑을 실천하자는「I LOVE Earth」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는 세계적 기업인「타파웨어 브랜즈」와 자연 속 생태환경의 보고(寶庫)이자 동행동물원을 실천하는 최대의 자연학습장인「서울대공원」이 만났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서울대공원과 타파웨어 브랜즈는 지난 6월 환경의 날을 맞아 타파웨어가 주최한 ‘지구사랑 어린이 사생대회’를 인연으로 처음 만났으며, 향후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동식물과 자라나는 미래세대를 위한 지구사랑 실천 프로그램을 함께 만들어 나가기로 약속했다.
협약과 함께 타파웨어 브랜즈는 매년 서울대공원에서 ‘지구사랑 어린이 사생대회’를 개최하고, 서울대공원의 자연학습 프로그램을 활용, 환경캠프와 같은 다양한 지구사랑 실천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어린이와 가족 등 매년 5,000여명을 대상으로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워 줄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서울대공원이 진행하는 ‘동식물과 미래세대의 복지증진을 위한 동행기금 모금 캠페인’에도 후원사로 참여하여 서울대공원의 동행 캠페인에 적극 동참키로 했다.
타파웨어 브랜즈 코리아 대표 ‘헉씨앙 네오’는 “환경은 우리의 가장 큰 보물이자 깨끗하게 지키고 보호해야 할 최고의 가치”라며 “타파웨어의 경영이념인「Share & Care(나누고 보살피자)」를 바탕으로 앞으로 서울대공원과 함께 어린이와 가족 중심의 다양한 환경체험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많은 사람들이 야생동물에 대한 종보존 등 동물사랑은 물론 지구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원효 서울대공원장은 “환경사랑을 실천해온 세계적 기업인 타파웨어 브랜즈가 서울대공원의 실천 이념인 ‘동행동물원’을 만들고 환경사랑을 실천하는데 함께 동행함으로써 동물의 행복, 고객들의 행복은 물론 지구촌 환경사랑을 실천하는데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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