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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통팔달 도로건설로 도시역량 높인다올해 도로건설·유지관리에 3,300억 투자…완벽한 도로관리로 정부평가 최우수상
이진우 기자  |  webmaster@ecola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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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12.07  15: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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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는 올해 3,300억 원의 예산을 도로건설과 유지관리에 투자해 사통팔달 교통망을 구축하고 있다.

 대구시는 3개 순환선과 12개 방사선형 도로의 시내통과로 그동안 도심부 교통 지·정체의 원인이 됨에 따라 시내 통과 교통량을 외곽으로 분산하기 위해 4차 순환도로 건설을 역점 사항으로 추진함과 아울러 테크노폴리스·첨단의료복합단지 진입도로 건설과 낙후지역 주민숙원사업인 도로건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안심~지천~성서구간 34.5㎞에 대해서는 국가사업에 반영돼 현재 고속도로운영 방식으로 설계하고 있다. 빠르면 올해 말 성서~지천구간 중 1개 공구는 턴키공사로 우선 발주하고, 나머지 안심~지천구간은 2013년에 실시설계를 거처 연말 전 구간 공사를 발주해 2019년경 전 구간을 개통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달성 현풍지역과 대구수목원으로 연결하는 연장 12.9㎞의 테크노폴리스 진입도로 건설에도 국비와 시비를 포함, 861억 원의 예산을 투자해 터널과 교량건설 등 주요 토목공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2014년 준공 목표로 활발하게 공사를 하고 있다.

 성서~서대구간 도시고속도로 확장은 3.2㎞ 전 구간을 올해 말까지 3차로에서 4~5차로 확장을 완료해 도로를 개방하고 내년 3월까지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또 도로사업 5개 구간 연장 4.4㎞의 도로가 새롭게 완공될 계획으로 율하역~혁신도시 간 도로와 다사읍~다사정거장 간 도로건설은 연말 준공 목표로 현재 마무리 공사를 하고 있다. 세천교 확장은 지난 4월, 서구 상리동~새방골 간 도로건설는 지난 10월에 준공하는 등 산업단지 진입도로와 낙후지역 주민숙원사업 도로건설을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아울러 전국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고속도로 나들목 및 역 광장 주변을 비롯한 관문도로와 62개 경기장주변 도로를 일제히 정비해 깨끗하고 밝은 도시환경을 조성했다.

대구시의 이 같은 노력결과, 도로분야 중앙정부 합동평가에서도 높은 평가점수와 함께 실제 평가단으로부터 “대구시는 도로가 깨끗한 도시”란 찬사를 받았다. 특히 전국 최초로 작년에 이어 도로정비 분야 2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대구시 안종희 도로과장은 “도로정비 분야 중앙합동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지자체로서는 처음 있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아름다운 도시환경조성으로 Color-ful 도시로서의 이미지를 높이고 편리한 도로이용이 될 수 있도록 도로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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