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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업인, 일반인들이 활용 가능한 수산생물에 발생한 질병, 폐사 등 사례를 수록한 책자가 만들어 졌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양식산 및 자연산 등 수산생물에서 발생한 질병, 폐사 및 이상 현상 사례를 수록한‘수산생물질병 발생 사례집’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발간된 책자는 양식어업인, 수협 등 수산관련 기관에 배포할 계획이다.
이 책자는 국내 주요 양식산과 자연산 어·패류 및 해외질병 사례 등 총 3장으로 27개의 사례로 구성돼 있다.
○해산어류 8종, 담수어류 3종, 패류 3종 등 양식산 14종
○ 해산어류 5종, 담수어류 3종 등 자연산 8종
○해마, 해삼, 능성어, 새우 및 굴 등 해외 5종에 발생한 질병 사례를 수록했다.
특히 이 책자는 그 동안의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수산생물에서 관찰된 질병 현상, 폐사 상황을 설명과 함께 사진을 수록해 이해를 도왔다.
병리연구과 최혜승 연구관은 “본 책자가 어업인들에게는 어·패류 질병 판단과 처리에 도움이 되고, 국민들에게는 안전한 수산물의 선별과 정보를 얻는데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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