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6.9.28 월 15:34
뉴스
이완영의원, 칠곡보 문제 관련 기자회견 가져국민안전 볼모로 한 무책임한 정치공세는 국민의 심판 받아야
김헌수 기자  |  webmaster@ecola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2.11.21  17:38:4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이완영 의원은 21일 국회 정론관에서 새누리당 조해진, 조현룡 의원과 함께 낙동강 3개보에 대한 기자회견을 열었다.(가운데 이완영 의원)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이완영 의원은  21일 국회 정론관에서 새누리당 조해진, 조현룡 의원과 함께 낙동강 3개보에 대한 기자회견을 열었다.

3개보 가운데 칠곡보가 소재한 고령성주칠곡 지역 국회의원인 이완영의원은 낙동강 3개보가 당장 내일이라도 무너질 것처럼 주장한 야당과 일부학자들에 대해 국민들에게 공포와 불안감을 조성하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완영 의원은 “정부가 정밀 수중 조사한 결과, 확인된 균열은 야당 주장처럼 물받이공에 생긴 것이 아니라, 더 하류 쪽에 있는 바닥보호공에서 물받이공과 인접한 콘크리트 일부가 소용돌이 현상에 따른 모래지반 세굴로 떨어진 것으로 확인 되었다”면서, “정부는 이번에 균열이 발생한 부분에 대해서도 추가 피해가 없도록 보수하고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안전에 아무 이상이 없도록 관리할 것인 만큼 주민들께서 불안해하지 않으셔도 될 것이다.” 라고 말했다.

이완영 의원은 또 “칠곡보는 견고한 암반 위에 직접 설치되었기 때문에 토사지반에서 생길 수 있는 파이핑 현상과는 별 관계가 없고, 칠곡보처럼 튼튼한 암반 위에 기초를 설치한 안동과 대청의 조정지댐은 물받이공이나 바닥보호공 자체가 없지만 지난 3~40년간 아무 이상이 없었다”며, “더욱이 칠곡보는 보의 본체와 물받이공이 아예 분리되어 있기 때문에, 물받이공이나 그보다 하류에 있는 바닥보호공이 변형된다 해도 본체의 안전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것이 정부와 전문가들의 진단” 이라고 반박했다.

이완영 의원은 “야당과 일부 학자들의 이 같은 주장은 논리적으로도 안 맞고 사실 관계도 다른 선거철 정치공세에 불과하며, 사실도 다른 것을 침소봉대해서 우리 지역 주민들의 공포와 불안을 조장하는 것은 지역구 국회의원으로서 결코 용납하기 어려운 일”이라고 강하게 비판하면서, “정치인의 한사람으로서 생각해도, 아무리 선거철이라지만 국민의 안전을 볼모로 한 무책임한 언론플레이와 정치공세는 해도 너무한 일이고 국민들께서 반드시 심판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참고로 민주당 4대강조사특위는 시민사회단체등과 함께 지난 19일 서울 중구 환경재단 레이첼 카슨홀에서 낙동강 보 현장조사 결과보고 기자회견을 열었고, 이 중 칠곡보 문제에 대해 민주통합당과 박창근 교수는, 칠곡보 상류의 강물이 보 본체 밑을 지나 보 하류에서 솟구쳐 나오는 일명 ‘파이핑’현상에 따라 보 본체에 연결된 물받이공에 균열이 생겼고, 물받이공의 대규모 균열과 훼손이 발생한 것은 바로 보가 붕괴되기 시작했음을 나타낸다고 주장한 바 있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헌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파주소방서, ‘화재없는 안전마을’ 든든한 릴레이 지원
2
순천시, ‘음식물자원화시설 견학 및 교육’ 참여자 모집
3
‘경기도교육청 교권보호전담관 운영 조례’본회의 통과
4
환경동우회 회원들, 추석 맞아 ‘따뜻한 나눔 행사’ 진행
5
한국석유관리원, 진주 주민과 진해 군 장병 위한 연료 무상 품질점검 실시
6
AI와 손잡고기상기후데이터 활용가치 넓힌다
7
성남시, 비닐하우스 밀집지역에 조명형 주소정보시설 설치
8
진안·금산에서 1년간 계절별 송전용량 시범사업 시행
9
대구도시개발공사, 제16대 이재용 사장 취임
10
울산시,‘2026년 전기이륜차 민간보급사업’2차 추진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포스코스틸리온(대표이사 사장 천시열)은 8월 31일 부산환경공단 본부에서 부산환경공단(...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예측하지 못한 날씨가 일상이 된 요즘, ‘기후위기’는 이제 사람들...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윤리강령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등록일/발행일:2008.7.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 2026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